안녕하세요! 서팀장입니다.
오늘은 초보 헬스트레이너 입문해야할때 알야할 tip 을 리뷰 해볼게요!
자 그럼 초보헬트레이너가 근무를 해야할곳을 찾아야겠죠?
대형 휘트니스이냐? 피티샵이냐로 구분이되겠네요! 성향에 따라 움직이기기도 하겠지만, 저는 두가지 제안을 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대형센터입니다. 대형센터는 거의 회사시스템을 메뉴얼로 한곳이 많습니다.
직급체계로 부장이아래로 오더 내리고 점장 팀장이 또 예하 헬스트레이너에게 룰과 메뉴얼을 지시하겠죠!
어떻게 보면 처음에 제대로 배울거면 대형센터로 가라고 말하고 싶다! 수업료가 짤 수 도 있고 따지는것들과 룰도 있고 텃세도 부릴 수 있다.
여러가지 조건면에서 처음에는 힘들 수는 있겠지만, 독립성을 많이 키우게 된다. 이게 팩트이고 너무 중요한 사안이다.
피티샵에서 비교했을때는 피티샵은 거의 대표나 관리직에서 피티권을 끊어다가 먹여준다..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된다라는 아니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끝도 없이 당연한 마음들만 갖는게 .. 초보트레이너다.. 일단 이 업에 대한 루트도 모를뿐더로
모르고 그럴가능성도 있지만, 알고도 이런것을 이용하는 나쁜사람도 있는거다..
그렇다면, 대형센터에서 얼마나 있어야하는가? 내가 기본적으로 홍보에 대한 이해 세일즈에 대한 이해.. 그리고 대형센터에서 배울 수 있고
뽑아 먹을 수 있는것은 다 뽑아먹고 피티샵으로 가도 좋다고 말하고 싶다.
피티샵에서만 일한사람하고 대형센터에서 경험이 있는 트레이너하고는 멘탈차이가 클 수 밖에 없다. 처음 헬스트레이너 입문한 친구들은
대부분 몸만 좋고 스타성이 있으면 돈좀 벌 수 있는 직업군으로 생각한다.
꼭 자격증이 있어야하는 직업은 아니기때문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생체2급 자격증은 갖고 시작하는게 신뢰법칙이다.
그렇다고 자격증이 있다하여 무조건 잘가르치거나 하는것도 아니다 실무의 경험이 많고 대회를 뗘본사람만이
몸을 더 잘 만들지 않겠는가?
대형센터는 피티샵보다 규모가 훨씬 3배이상 클경우가 크다 크다라는것은 내부에 수용할 수 있는 회원들 유치도 많을 수 밖에 없다.
내가 얘기하는 헬스트레이너는 단지 내몸만 좋고 자격증만 있고해서 끝나는게 아닌 기본적인 세일즈도 겸비하고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일즈 능력을 키우는가?
자 입장 바꿔서 내가 헬스장에 피티를 알아보려갔다고 치자? 그럼 어떻게 이사람을 혹하게 할 수 있을지를 무한 생각해야한다.
일단 회원이 어떤 문제때문에 왔는지를 알아야한다. 다이어트 재활 체형교정 선수레슨 등을 알아보러 왔을경우가 크다.
다이어트라면 어떤식으로 이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가능한 요일 시간때 등을 비교적 회원가 협의를 한 후 오케이 되면,
가격으로 넘어간다. 요즘 피티금액이 많이 다운되다보니 환경도 많이 볼 수 밖에 없다.
벌크업을 할건지? 아니 다이어트를 할건지에 대해 문진표가 끝나면 기간이 어느정도 소요되며, 식이요법도 필요하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이것이 회원이 원하는 내용들이다. 그 목적과 목표에 도달하려면 이런 프로그램으로 기간과
월수금 오후 몇시에 해야한다는등.. 디테일하게 알려야하고 회원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게 우선인데 가격이 싸고는
그 넥스트 다음이다.. 근데 그런 이야기도 없이 어떻게 신뢰하겠는가? 자격증만 띡 보여주면 신뢰가 가는가? 아니다
일단 상담을 하고 ot 로 하는 회원에게 방법에 대한 현실을 말로써 풀어주는 것이다.
헌데 "저희 센터는 30회 pt 99만원이에요 지금안하면 없습니다"
헌데 과연 성공할까? 등록했다면 그 센터의 브랜드와 신뢰때문에 한거지 본인때문에
본인실력때문에 한게 아니다. 제발 착각하는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다.
단한번 pt매출을 1등을 했는데 우쭈쭈 하는 상황이 없길 바란다. 하지만 여러번이고 상위권과
1등을 한다면 분명히 이유는 있다. 잘되는 집은 잘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다시말해
[솔루션]
바로 자극시켜줄 수 있는 운동 2~3가지
[사레레][와이드스쿼트][체스트프레스] 등 가볍게 펌핑
20~30분을 넘기지말것![왜냐하면 당연시 여기기시작하면 다음에는 욕을 먹을 가능성이 크다.]
절대 공짜는 없다는 생각을 인식시켜줄것
인바디 측정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설명이 가능하다
체중 근육량 지방에 대해 설명해주되 너무 긴 설명은 집중력을 혼란에 빠뜨린다.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커리큘럼과 메뉴얼을 디테일하고 짧고 굵게 임팩트를 터뜨려라!
왜 이걸 시작해야하는지 동기부여하라!!
가격표제시!! 포기하지말라. . 가입하러 상담왔거나 헬스다니고 있는데 안할 이유가 있는가?
이벤트를 비교해주고 어차피 생긴 목표 어차피 할거 지금하고 미루지말라는 동기부여까지는 덤이다.
[정리]
자극운동시키기 2~3가지->인바디측정->커리큘럼설명->세일즈북+이벤트 커밍순
정말 중요한 팁입니다. 혼자 알고 계시지 말고 주변 헬스트레이너에게 공유하세요!
이렇게 진행한다면 힘든시기에 살아날 수 있고 연복 1억 충분히 뽑아 낼 수 있습니다.
다음은-피티샵편에 대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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